명동~충무로~종로지역은 서울시 수도권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희소가치가 높은 인기지역으로 실입주자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 마감이 임박해 있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지하5층~지상20층 총 380세대 규모로 100%자주식 주차장, 옥상 태양광 발전, 우수 활용 시스템, 이중창 설치 등, 첨단 설계및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스템 적용으로 관리비가 크게 절약된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 4대문 안에서 절대 부족한 투자형 임대상품이기에 더욱 희소가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명동, 충무로, 동대문, 광화문 등 업무지구 및 중심 상권과 동국대, 중구청, 중부경찰서, 국립중앙의료원등도 가까워 임대 수요가 폭발적이다.

올해 면세점 면허를 처음으로 획득한 동대문 두산타워,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명동 충무로 일대는 올 4월 세운 재정비 촉진 지구 인허가 재개발 관련 땅값 상승으로 사실상 충무로 엘크루2가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되는 마지막 오피스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원룸형 오피스텔D형 전용(23.03㎡) 분양가 1억9600~2억7백으로 무이자 융자60%를 활용, 임대시 한 채당 5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며 계약금10%만 내면 입주시까지 추가 비용은 없다고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가치가 빛나는 지역적인 가치는 여타 지역에 분양되는 오피스텔과는 비교할수 없는 매력이 있다.

이미 골조 공사가 완성되고 내년 7월 입주를 목표로 한창 마무리 공사중이다. 예약 방문시 현장2층에 마련된 견본관을 직접 둘러 볼수 있다.

회사보유분중 로얄호실을 분양중인 관계로 호실 청약 및 방문예약이 많은 만큼“회사보유분 총괄전담 김윤희 실장 및 임광태 팀장과 미리 상담을 요한다“ 는 것이 회사 측 당부이다.

사전예약하려면 우선 신청금100만원을 계좌로 입금한 뒤 동호수 배정 받은후, 당일 또는 2~3일 안에 방문하여 계약(계약금10%)을 체결하면 된다. 분양 관계자는“이번 마지막 회사 보유 특별 물량은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며 사전 예약을 당부했다.

대표전화 : 1661-8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