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소비자
D-11 ‘블랙프라이데이’ 요령만 알면 초보자도 '해외직구의 神'해외배송 대행서비스 몰테일,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비법 공개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5.11.20  15:36:40
   
▲ 출처=몰테일

오는 28일 오후 2시(한국시간) 부터 미국 유통업계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이 기간은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80~90% 가량의 파격적인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1년 중 해외직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국내 해외배송 대행서비스 업체인 ‘몰테일(post.malltail.com)’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성공적인 해외직구 쇼핑을 할 수 있는 ‘고수의 비법’을 정리해 공개했다. 

▲ 1단계: 상품 구매 전 준비 

일반적인 쇼핑에서도 상품을 구매 전 가격비교가 필요하듯 해외직구 제품을 구매할 때도 가격 비교 사이트를 활용해 가격정보를 얻으면 알뜰한 쇼핑에 도움이 된다. 미국의 경우 넥스태그(www.nextag.com)가 가장 유명하며 신뢰도도 높다. 상품명을 입력해 검색하면 가격이 저가에서 고가로 순차적으로 나오며, 우편번호(zipcode)를 기입하면 미국 내 세금과 배송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넥스태그와 함께 직구족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가격 비교사이트는 ‘카멜카멜카멜닷컴(camelcamelcamel.com)’이라는 아마존 가격 비교 사이트다. 아마존의 경우 다른 쇼핑몰과 달리 가격 변동이 심하다. 심지어 1분 단위로 가격이 변동하는 제품들도 있어 소비자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카멜카멜카멜닷컴에서는 원하는 기간 동안 상품의 최저가격과 최고가격을 그래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그래프를 통해 상품의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 출처=뉴시스

가격 비교가 끝났다면 미리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해 놓는다. 접속 폭주로 원활한 사이트 접속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상품 구입을 원하는 쇼핑몰이 있다면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 국내 해외직구족들에게는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fifthavenue.com)‧샵밥(Shopbop.com)‧토리버치(Toryburch.com)‧갭(Gap.com)‧짐보리(Gymboree.com) 등의 쇼핑몰이 인기가 많다. 

▲ 2단계: 상품 구매 

해외쇼핑몰에서 구매하기 전에 구매할 제품이 수입 금지 품목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만약 구입한 물품이 수입금지 품목으로 판정되면 100% 폐기 처분해야 되고, 처분시 수수료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리튬배터리·스프레이식 화장품·가공 육류 등이 대표적이다. 

수입금지 물품은 아니지만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식품은 최대 6병까지 제한을 두고 있다. 향수도 60㎖ 이하 1병까지 통관이 가능하며, 주류도 1ℓ 이하 1병까지다. 주류는 또한 통관시 세금이 붙는다. 전자기기의 경우도 하루 통관시 개인당 1대만 통과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전자기기의 경우 사용 전압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가전제품 전압이 대부분 110V다.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프리볼트라고 명시된 경우 돼지코(변환플러그)를 꽂으면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변압기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므로 잘 살펴야 한다. 

통관 가능한 물품 수량과 품목을 확인했다면 배대지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미국은 주마다 상품 구매시 부과하는 소비세에 차이가 있다. 모든 주에 상품에 대한 소비세가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고 각 주마다 품목별로 다른 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똑같은 물건을 구입해도 배송대행지에 따라 비용이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 3단계: 상품 구매 후 조치 

해외직구는 상품을 구입하는 것 못지않게 구매 이후의 처리도 중요하다. 누락상품이 있다면 해당 상품판매처에 메일이나 전화를 하면 된다. 메일은 보통 처리기간이 약 1~2주일 걸린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일부 배송대행서비스는 누락 제품이 발생해도 보상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미국 쇼핑몰 약관을 보면 ‘물품을 제3자가 수령했을 경우, 배송과 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교환과 환불을 원한다면 의류나 간단한 상품인 경우 사진을 찍어 이메일을 보내 교환 환불을 요청한다. 한국에서 불량 제품을 보내는 배송비가 너무 많이 들어 반송없이 제품을 교환 환불해줄 수 있는 요청하면 보통 10곳 중 3곳은 환불해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쇼핑몰은 불량제품의 상태를 직접 확인한 후 교환이나 환불을 진행한다. 

   
▲ 출처=몰테일

참고로, 몰테일은 안전한 배송을 위해 예측 가능한 배송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대한민국 국적기’만 이용하며, 몰테일만의 독립적인 화물공간 확보해 최상의 배송 컨디션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0년 업계 최초 제품 파손, 분실에 대한 무조건 보상제를 도입했으며, 지난 9월부터는 중고상품과 리퍼브상품(반품상품)도 중고 보상제를 적용해 실시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