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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워크 해피컴퍼니] “어려운 고객에 보험금 지급 큰 보람"한화손해보험 마산중앙지점 김미주 팀장
▲ 사진설명=한화손해보험 설계사들이 재무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마산중앙지점 김미주 팀장은 평범한 주부로서 살고 있었다. 오늘과 같은 날이 오리라곤 예전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하기 전까지는.

김 팀장은 씩씩한 두 아들을 키우면서 집안 살림을 챙기던 엄마이자, 아내로 살아갈 뿐이었다. 하지만 영화나 소설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믿고 싶은 일이 김 팀장에게 들이닥치면서 삶이 180도로 바뀌게 됐다. 1998년, 교통사고를 당한 남편에게 무고에 뺑소니 혐의까지 겹쳐 헤어날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억울한 마음이 하늘에 전달되어서일까. 김 팀장이 2년간 법정에서 투쟁한 결과 남편은 무죄, 무혐의 판결을 받았고 취소됐던 운전면허도 되살아났다. 다시 남편의 운수업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그 과정에서 김 팀장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한화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뜻밖의 사실을 들을 수 있었다. 보험기간 중에 일어난 사고는 보험계약을 해지해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김 팀장의 남편은 운전자보험에 가입돼 있었지만, 사고가 났던 당시 생활고에 시달리던 김 팀장은 보험을 해약할 수밖에 없었다.

사정을 알았던 설계사는 해약한 보장을 꼼꼼히 따져 운전자보험에서 방어비용, 생활안정지원금, 사망 시 합의금 등의 보험금을 받도록 뛰어다녔다. 남편의 무직 기간 2년 중 경제적 고통이 심했던 가정에 큰 힘이 됐다.

고마운 마음에 김 팀장은 설계사를 통해 보험이라도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어 고민하던 중 직업을 갖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 설계사를 따라 그렇게 보험에 입문하게 됐다. 가정의 위기 극복을 도와준 설계사가 새로운 직업까지 제안해준 셈이다.

새벽잠을 설쳐가며 공부한 끝에 무난히 설계사 시험에 합격한 김 팀장은, 보험의 혜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경험담을 갖고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 내용을 알차게 채울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힘썼다. 2001년 4월 그렇게 한화손해보험에 입문했다.

▲ 김미주 한화손보 팀장[사진제공:한화손보]

여러 가지 고객 민원도 겪으면서 위기를 겪었던 김 팀장은 완전판매의 중요성과 직업의 소중함을 깨닫기도 했다. 김 팀장은 “요즘에는 매일 출근할 곳과 동료가 있어 감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찾는 고객이 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질병과 사고 등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설계사 일은 사람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 같아 큰 보람으로 여겨진다고 강조했다.

김남희 기자  |  nina@econovill.com  |  승인 2015.11.26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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