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포르쉐코리아

포르쉐 AG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뉴 911 카레라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포르셰는 15일 11시5분(현지시간) 3번홀 포르셰 스탠드에서 개최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스포츠카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911 카레라는 370마력, 911 카레라 S는 420마력의 파워를 자랑한다. 두 모델 모두 20마력씩 향상됐다.

프레스 컨퍼런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어와 영어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