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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해 아파트가 상승? 은행 금리 꼼수, 주택 담보대출 금리비교 최저 2.39%
   
 

▶ "추석 후에도 집값상승 지속, 전세부족 심해질것" 80% 넘어
추석 이후에도 재건축이 진행되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전·월세난도 심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을 고민한다면 집값 하락 시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서두르는 게 낫다는 진단을 내놨다.

특히 추석 이후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80%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집값이 보합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보는 전문가는 20%에 달했지만, 하락을 예상하는 전문가는 아무도 없었다. 

지난주 정부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 방안'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앞으로 전·월세난과 집값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추석 이후 부동산시장 변수로는 미국발 금리 인상(34%)과 국내외 거시경제(23%), 불안한 전세 시장(14%), 가계 부채(11%), 정부 정책(11%), 미분양 증가(8%) 순으로 중요하게 거론됐다. 

특히 올해 분양 물량이 집중되며 신규 아파트 입주 시기인 2017년 가격 하락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 대부분은 2년 후에도 서울을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태인 반면, 지방은 공급 과잉이 염려된다고 답했다.

▶ [가을 전세난] `홀수해` 상승효과 올해는 더하다
가을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다. 여름 비수기에도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던 전세난이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과 함께 더욱 심화될 조짐이다. 이미 올해 서울지역의 8월까지 누적 전셋값 상승률은 작년 전체 상승률을 넘어 2008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특히 올해는 재계약이 늘고 전셋값 상승세가 가팔라지는 '홀수해'여서 가을 전세난으로 인한 세입자들의 고통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전통적으로 주택 전세시장은 '짝수해' 법칙이 지배해 왔다. 1988년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으로 임대차 기간이 2년으로 바뀌면서 짝수해인 2년 주기로 전세 재계약이 이뤄지고 그때마다 보통 전셋값도 급등한 것이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그 주기가 '홀수해'로 바뀌었다. 2008년 집값과 함께 전셋값도 폭락했으나 이듬해인 2009년 경제여건이 개선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다.

문제는 9월 들어 가을 이사철이 본격화되면서 전세난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점이다. 우선 전세 물건이 씨가 말랐다. 저금리 장기화로 전세의 월세 전환이 증가한데다 재계약이 급증하면서 시장에 나오는 전세 자체가 감소하고 있다. 그나마 나오는 물건도 전셋값 인상분만큼 월세로 돌리는 '준전세'나 '일반 월세'가 늘면서 전세 품귀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은 올해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3만7천가구)보다 46%나 적은 2만가구에 그쳐 전세로 나올 신규 공급 물량 자체가 줄어든다. 반면 재건축 이주는 앞으로도 계속돼 전세시장에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은행의 꼼수’ 어디까지… 기준금리 인하에도 은행들 가산금리 올렸다
 국내 은행들이 지난 2년간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 비중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2년간 1.25%포인트(2.75%→1.5%) 떨어지고,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43개월째 하락하고 있지만 은행들은 가산금리로 일정 수준의 이윤을 계속 유지해 온 것이다.

이에 따라 대출 기준금리 하락에 따른 예대마진(대출이자에서 예금이자를 뺀 부분) 손실을 메우려고 은행들이 고객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의 대출금리는 한은 기준금리에 조달금리를 얹은 은행 기준금리에 고객들의 신용도를 토대로 한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진다. 

은행들은 가산금리를 재량껏 산정하고 있으며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기준금리를 낮추면 은행도 그에 맞춰 대출 금리를 내려야 하지만 개인의 신용등급, 거래실적 등을 이유로 은행들은 대출 금리를 그만큼 낮추지 않고 있으며,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을 사실상 방관하고 있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 가을 성수기에 들어가는 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 시장, 최저금리는 2.39%
9월 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 시장의 최저금리는 뱅크샵(www.bankshop.co.kr)의 변동금리 2.39%, 3년 고정금리 2.63%, 5년 고정금리 2.68% 상품이 선정되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시중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려 대출금리를 낮추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데 이럴 때 담보대출 금리비교를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금리비교 컨설팅을 받으면 오히려 주거래 은행보다 조건 좋은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뱅크샵은 창립 3년 만에 담보대출 금액 6365억(2014년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0% 고성장 한 수치고, 뱅크샵은 창업 이후 매년 20% 이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  benhur@econovill.com  |  승인 2015.09.09  0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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