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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락셀로 여드름흉터 없애는 법, 원인부터 치료방법 제대로 알아두자
   
 

피부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 중에는 울긋불긋한 여드름자국이나 깊게 패인 여드름흉터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는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고, 치료도 쉽지 않아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뜨거운 날씨로 인해 얼굴이 더 붉어지고 여드름흉터도 도드라지기 마련이다. 이때는 어떠한 병이든 원인을 알아야 병을 치료할 수 있듯, 피부 또한 마찬가지로 여드름흉터 없애는 법의 첫 번째로 여드름 흉터가 생긴 원인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여드름흉터가 생기는 진짜 원인은‥
일반적으로 여드름흉터, 혹은 패인 흉터의 경우 피부에 생긴 여드름을 손으로 짠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성 반응으로 상처가 난 뒤 그 자리가 제대로 재생을 하지 못하고 움푹 패게 된 것을 말한다.

즉, 여드름이 생긴 이후 염증 혹은 2차적인 감염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여드름상처 부위가 회복되지 못하고 피부가 재생을 멈춰버린 것이다. 또 이때 피부 안쪽에서 재생과정 중 생긴 피부섬유조직들이 비정상적으로 엉겨 붙어 안쪽에서 당기는 힘이 작용하여 미처 회복되지 못함으로써 색소침착과는 달리 피부가 패여 흔히 곰보같이 들어간 형태를 가지게 된다.

이렇게 패인형태의 여드름흉터는 일반적인 연고나 약물로는 치료하기가 사실상은 쉽지 않고, 피부 안쪽에서 당기는 힘을 제거해주고 피부 바깥쪽은 다시 레이저로 인위적인 상처를 만들어 새롭게 피부재생을 유도함으로써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흉터를 복원할 수 있다.

이러한 원리로 시행되는 여드름 흉터맞춤치료법이 바로 “프락셀듀얼”과“에어프락셀”이다. 우선 프락셀듀얼은 기존에 피부재생과 흉터치료에 효과적인 프락셀에 새로운 파장이 추가됨으로써 피부재생에 색소까지 지워주는 강력한 레이저다.

기존의 프락셀<제나>과 프락셀듀얼을 외형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시술시 피부와 접촉하는 팁이 장착된 핸드피스 부분의 색깔이 제나와 경우 파란색, 프락셀듀얼은 흰색으로 제작되어있다.

프락셀듀얼은 프락셀<제나>와도 성능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데, 기존 프락셀 레이저 시술의 경우, 불법 재생팁을 이용하거나 자주 오남용함으로써 건강한 피부 세포까지 녹이는 등의 위험이 높은 반면, 프락셀듀얼은 센서감지 방식이 적용되어 재생팁을 원천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안전하다.

에어프락셀은 이 프락셀듀얼에 에어서브시전을 조합하여 보다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여드름흉터 복원시술이다. 서브시전은 바늘을 이용해 흉터 밑에 엉겨 붙어 있는 섬유조직을 직접 끊어내는 시술로 패인흉터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시술법이다. 에어서브시전은 엑스카<x-car>기기를 이용해 강력한 가스 공기압을 활용하여 더 간편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에어프락셀 시술은 유클리닉 유현석 원장이 고안해낸 치료방법으로, 우선 진피층에 뒤엉켜 있는 섬유조직에 에어서브시전을 시술해 피부안쪽에서 자연스럽게 혈관확장과 혈관생성으로 재생을 유도하고, 이후 프락셀 듀얼레이저로 피부 표피부분까지 재생을 촉진시킴으로써 패였던 울퉁불퉁한 흉터를 매끈한 새살로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유현석 원장은 “피부 안쪽에서 에어서브시전으로 뒤엉킨 섬유조직을 절단하여 분리시키는 것만으로도 패인 흉터는 자연스럽게 위쪽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보인다”며, “여기에 듀얼프락셀을 더함으로써 재생을 극대화시키면 여드름 흉터가 확실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시술은 흉터에 미세한 상처를 내 재생시키는 시술인 만큼 부작용의 위험도 잘 고려해 신중하게 시술을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에어프락셀 시술은 관련 장비들을 제대로 갖추고 숙련된 전문의를 통한 시술이 필수이므로 병원 선택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허재영 기자  |  benhur@econovill.com  |  승인 2015.08.25  15: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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