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 www.nhwm.com)은 오는 9월 25일까지 디스카운트 증권거래 서비스인 ‘NH투자증권tx’로 국가별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고객, 일정금액 이상의 주간 거래금액을 달성한 고객, 모바일로 첫 거래를 하는 신규 및 재거래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tx(www.mytx.com)’는 시중 모든 은행에서 개설 가능한 NH투자증권의 디스카운트 증권 서비스로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선물옵션 매매뿐만 아니라 각종 금융상품 거래도 가능하다.

NH투자증권tx를 통해 31개국(온라인 7개국)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으며, 편리한 환전 및 외화 입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24시간 주문 및 상담서비스 제공하고, 글로벌 리포트, 기업분석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가까운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NH투자증권tx 홈페이지(www.mytx.com)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재우 NH투자증권 Smart금융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NH투자증권tx의 편리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통해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tx는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