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1일부터 젊은 감성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더 베스트 인 마이 라이프’ 국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벤츠가 진취적인 현대인의 공감을 얻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기획했다.

브랜드 홍보대사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를 사랑하는 팬들 또한 그들 인생의 최고(The Best)는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 더 값진 인생을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첫 홍보대사로 선정된 스포츠 클라이밍의 월드 챔피언 김자인 선수를 비롯 총 5명의 브랜드 홍보대사들의 인생 이야기를 단편 영화와 매거진, 그리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개한다.

김자인 선수는 128m 높이의 암벽을 거침 없이 오르며 강인함과 집념의 모습을 보여주는 스포츠 클라이밍의 월드 챔피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앞으로 진취적인 현대인을 대표하는 4명의 홍보대사를 추가로 선정해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