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라이온 ‘휴족시간’,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좋은순면 참숯 성분 함유 팬티라이너’, 유한양행 ‘바이오-오일(Oil)’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다. 신나는 여름 휴가 계획하고 있다면 바캉스 필수 아이템도 꼭 챙겨야 한다. 특히 해외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은 기내에서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준비하면 좀 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좁은 공간에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답답함을 해결해 주고 습도가 낮은 기내 상황에서도 편안함과 상쾌함을 줄 수 있는 ‘잇 아이템’을 살펴보자.

CJ라이온 ‘휴족시간’

기내 안에서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다리가 붓고 아프기 시작한다. 일어나서 통로를 걸어보기도 하고 일어서 있기도 하지만 다리의 붓기는 쉽게 빠지지 않는다. 이럴 때 시원한 냉찜질 생각이 간절한데 간단한 부착으로 찜질 효과를 주는 아이템이 있다.

CJ라이온의 ‘휴족시간’은 냉장보관 없이도 발이나 다리에 붙이기만 하면 냉찜질이 가능한 쿨링 시트다. 한번 붙이면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고 접착력이 좋아 잘 벗겨지지 않는다. 피부에 자극이 없는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등 5가지 허브 성분이 좋은 향을 내며 릴랙싱 효과를 선사해 기내 힐링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좋은순면 참숯 성분 함유 팬티라이너’

팬티라이너는 장시간 기내에 머물러야 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인 여성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나오지만 기내에서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속옷을 갈아입기란 매우 불편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휴대용 이너웨어’ 팬티라이너를 착용하면 여성분비물 걱정은 줄이고 청결 유지가 가능해 편안한 비행을 도와준다.

기내용 팬티라이너를 선택할 때에는 착용감이 매우 중요하다.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만큼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속옷 같은 느낌을 제공하는 팬티라이너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여성 분비물 냄새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소취 기능을 강화한 팬티라이너가 적합하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좋은순면 참숯 성분 함유 팬티라이너’는 100% 순면 커버를 적용해 순면 속옷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며, 향 없는 참숯 성분이 분비물 냄새까지 잡아주는 기내 최적의 ‘휴대용 이너웨어’다.

유한양행 ‘바이오-오일(Oil)’

환기가 되지 않고 습도가 낮은 기내 환경은 피부뿐 아니라 온 몸을 거칠고 건조하게 만든다. 이럴 때 일수록 장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제품이 필요한데 기내용 파우치 사이즈를 고려해 피부 및 바디 모두에 사용하는 올인원보습케어 제품을 챙기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은 비타민 A&E 성분과 식물 추출물이 포함돼 수분은 물론 영양까지 공급해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퍼셀린 오일TM은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조한 기내에서 사용하기 좋다. 또한 끈적임이 없는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건조한 얼굴 및 바디 모두에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