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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교감하는 아웃도어 텐트 나온다코오롱스포츠-KAIST ‘차세대 텐트’ 개발
▲ 코오롱스포츠와 KAIST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텐트의 디자인 콘셉트. 출처=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KAIST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텐트’가 독일 레드닷 어워드의 ‘2015 레드닷 디자인 컨셉 어워드(Reddot Award: Design Concept 2015)’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컨셉 어워드’는 미래의 훌륭한 제품을 선도할 새 디자인 컨셉과 혁신을 발굴하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으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코오롱스포츠가 KAIST 배상민 교수팀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 텐트’는 ‘사운드 드럼(Sound Drum)’과 ‘유기태양전지’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사운드 드럼’은 텐트로 빗방울이 떨어지면 이를 인식하는 센서와 사운드 드럼을 통해 들어오는 진동을 아름다운 소리로 변환해 들려준다. ‘유기태양전지’는 텐트에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한층 더 독립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차세대 텐트’는 기존 텐트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텐트 내부 공기 순환 문제를 해결해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에도 보다 쾌적한 아웃도어 레저 환경을 제공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차세대 텐트’는 우리의 브랜드 슬로건인 ‘Your Best Way to Nature’의 의미를 잘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2015 레드닷 디자인 컨셉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차세대 텐트’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봄-여름 시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5.07.29  0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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