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직캠 캡처

대세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제 2의 체육돌로 떠오르는 가운데, 직캠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EXID’ 하니의 파주 위문공연 직캠이 1000만건을 돌파하며 여느 걸그룹의 뮤직비디오 클릭수보다 높은 관심을 받았다.

걸그룹 중에서 10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건, ‘소녀시대’와 ‘투애니원’, ‘씨스타’, ‘걸스데이’, ‘포미닛’ 정도다.

이 직캠은 EXID를 역주행 하도록 만들었고, 무명인 이들을 대세로 떠오르게 했다.

한편, 하니의 몸매 비결은 오는 21일 방송될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하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철인 3종 경기 선수로 활동했다”며 각종 대회에 출전, 상을 휩쓸며 유망주로 떠올랐던 놀라운 과거 이력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