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있는 미국 대학입시 교육기관 중 최정상 급의 교사진을 보유한 SAT, 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에서 국내 최저 수강료로 여름특강을 진행한다.

인터프렙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해 있으며 2015년 6월부터 SAT와 ACT 예일, 콜롬비아, 유펜 등 아이비리그 출신 초호화 강사진이 여름특강을 매일 진행하고 있다. 2013년과 2014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인터프렙은 이번 여름에도 4주 16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SAT∙ACT 전문 학원 인터프렙은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정규 수업을 실시하고 오후 10시까지 학생들의 진취적 발전을 위해 자습실을 운영한다. 전담선생님과 미국 명문대 출신 티칭 조교들이 자습을 관리, 운용하며 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발전 위치를 확인 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각 과목의 강사들이 1 대 1로 상담해준다. 모의고사를 통해서 점수 별로 반이 편성되고 각각 학생에 맞게 수업에 들어가 그 주 모의고사를 통해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인터프렙에서 수강중인 박oo학생은 “작년에는 타 학원에서 수강했는데 수강료가 부담스럽고 학습분위기도 진취적이지 못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인터프렙에 왔는데 1대1 관리를 정말 잘해줘서 단기간에 성적도 많이 오를 것 같고 수강료도 현실적이어서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여름 특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프렙 홈페이지(www.interprep.co.kr) 혹은 전화(02-547-2039)으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