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G마켓

G마켓이 유승옥(사진)을 모델로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

3일 G마켓에 따르면 7월의 슈퍼브랜드 딜 ‘캐리비안 베이’편을 알리는 새 TV광고에 유승옥을 모델로 선정하고, 래시가드와 비키니 등을 착용하고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기는 모습을 담아 모바일 앱을 통해 독점 공개했다.

G마켓이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캐리비안 베이 슈퍼 브랜드 딜’은 캐리비안 베이 종일 이용권과 구명재킷, 당일 에버랜드 야간 입장권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를 66%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총 2만장 한정 판매한다.

프로모션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선착순 2000장 판매하며, 이용권은 오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G마켓은 ‘슈퍼 브랜드 딜’ 기간 외에도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을 단독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G마켓에서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비치체어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14일부터 23일까지 입장하는 G마켓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1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