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에 노출되어 바다로 산으로 휴가를 떠나는 계절이 다가온다. 여름철이 되면 야외 활동이 특히나 많아져 피부 관리에 민감한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썬그림에 각종 피부 관리 제품들을 사용하여 강렬한 햇빛에 노출되어 메마르고 거칠어진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고민을 하게된다.
요즘은 “이목구비가 예쁘다”는 말보다 얼굴 자체가 어려보이는 v 라인 또는 “동안이시네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가 여성들은 더 기분이 좋다고들 한다. 그만큼 어려보이는 얼굴, 건강한 피부가 미의 기준으로 떠오른 것이다.
하지만 현대 여성들은 무리한 다이어트와 과도한 운동으로 피부는 지치고 힘들어 더 이상 회복 불가능한 노화상태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미에스테틱의 박경미원장은 여름철에는 피부가 유독 건조하기 때문에 진피층까지 마르지않도록 평소에 물을 많이 자주 섭취하고 수분크림 등을 꼼꼼히 도포하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잔주름이 늘고 검버섯등 각종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부관리는 한 계절 앞서 미리 준비해야하고 스트레스나 피로로 지치고 힘들때 그때 그때 대처해야하며 뭉친 근육도 바로 풀어주는 스트레칭이나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피부관리란  비싸고 사치스러운 관리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통증이나 계절에 따른 피부 트러블 등을 편안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곳이어야한다는 원칙으로 운영하는 박경미원장의 미에스테틱은 높은 금액 때문에 한시적으로 받는 관리가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자신의 몸을 바르게 유지하도록 서비스하는 곳으로 강동구 명일동에서는 이미 소문난 샵이다.

 

박 원장은 피부 관리는 비싸고 사치라는 인식을 깨고 생활상의 건강관리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기계가 아닌 따뜻하게 데워진 옥과 손끝만으로도 꾸준히 관리만 한다면 건강하고 튼튼한 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미 에스테틱은 최선을 다해  고객 한분 한분 그날의 몸상태를 상담하고 점검하여 맞춤서비스를 시행하기에 가정에서의 편안함으로 전문가의 관리를 통해 올 여름 건강한 피부미인으로 당당해지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