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오피스텔 보다 호텔 투자로 몰리는 ‘4050 재테크족’…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대한민국에서의 40대는 결코 경제적인 안정이 보장되어짐을 의미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사회적인 기반이 생기고 소득이 그나마 가장 높아지는 시기일 뿐, 동시에 50대를 맞이할 준비도 필요하고 다가 올 미래에 대한 걱정이 슬슬 시작될 나이이다.

대한민국 평범한 40대의 보편적 고민과 현실 .. 대안은 없는가?
올해 마흔다섯 살이 된 최모 씨는 40대중반에 현금자산 2억원을 만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대기업 계열사에서 일하는 그의 월급은 세금을 공제하고 세 후 약 380만원선이다. 이는 40대 중반 다른 직장인 남자들에 비교하면 평범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최씨는 “목표대로 마흔다섯 살에 현금자산 2억원을 달성해 행복하다”며 지방에서 올라와서 대학 졸업 후 꼬박 20년 가까이 “월급의 70% 이상을 모두 저축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씨처럼 40대 중반에 2억원을 순자산으로 보유한 사람마저 40대 평범한 직장인들 중에 는 상당히 드문 경우이다. 모 설문조사에 따르면 40대 직장인 남성 중 순금융자산 2억원을 보유한 사람은 2%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30대가 재테크의 황금기이고 늦어도 40대에는 재테크를 반드시 시작해야만 한다고 조언하지만 정작 돈을 모아야 할 30대들은 박봉에 시달리며 세월만 허비하고 있고 40대의 경우 자녀의 교육으로 많은 지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 것이 녹녹치 않은 것이 대한민국 중년의 보편적 현실인 셈이다.

이처럼 세대 간 자산과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가난한 30~40대들의 안정화된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차근차근 작은 금액부터 준비하는 것이 재테크 성공의 비결
실제로 최씨는 2억원의 순자산 목표를 달성한 비결로 월급 70% 이상의 꾸준한 저축을 꼽았지만 설문조사 결과 월급의 70% 이상을 저축하는 응답자는 단 10%에 불과했다. 더욱이 조사대상의 5명 중 1명의 월 저축액은 100만원이 채 되지 않았다.

저축으로 종자돈을 모은 이후에는 금융투자를 통해 돈을 불리고 그 다음 순서가 수익형 부동산 투자도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겨나게 된다. 최씨는 저축으로 5천만원의 종자돈이 모인 후 비로소 본격적인 투자에 돌입했는데, 그는 종자돈 5천만으로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에 과감히 투자했다고 말한다. 5천만원 이라는 돈이 무언가 창업을 할 수 있는 돈도 아니고 예금에 묶어 두어 봐야 금리가 형편 없고, 가지고 있으면 흐지부지 써 버리고 말 애매한 돈이었지만 그는 투자에 있어서 작은 결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금리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최씨처럼 최근 40대들이 재테크를 시작할 때에 수익형부동산을 고려하는 수요가 점차로 더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KB국민은행이 회원 7,8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택 구매 및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무려 83.5%가 '앞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의향이 있거나 고민 중'이라 답했다.

오피스텔 투자에서 호텔투자라는 새로운 장르의 도전장을 내는 투자자들
이 때, 마땅한 투자처를 못 찾은 투자자들이 우려를 하면서도 쉽게 접근하는 것이 오피스텔이다. 한 때 높은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이 최근 공급 과잉으로 인해 공실률이 높아지고 수익률도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아파트의 전셋값이 안정화되면 오피스텔의 공실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한 수요자들의 망설임은 최근 고스란히 분양형 호텔이라는 새롭고 참신한 아이템에 눈을 돌리게 되면서 분양형 호텔은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장르로 떠 오르고 있다.

호텔 객실을 개인에게 분양하는 '분양형 호텔'은 개인이 아닌 전문 위탁 운영사가 운영을 맡아 수익금을 매달 월세처럼 지급 받을 수 있다.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중개수수료와 관리비의 부담도 없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감당하고자 호텔 건축에 적용하던 각종 규제까지 완화하면서 객실의 개별 등기까지 가능하게 되어 투자 매력도가 더욱 올라갔다.

호텔 투자시꼼꼼한 체크 사항 입지와 브랜드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익형 호텔에 투자할 때 꼼꼼히 따져봐야 할 사항으로 배후수요와 입지가 좋은지, 접근성과 관리업체 등을 꼽았다.

작년 한 해 방문 관광객 1,200 만명을 기록한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로 지정된 후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비자 없이 왕래할 수 있게 되면서 호텔의 수요 또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제주시의 중심상업지역인 노형동의 골든 블록은 최고 중 최고로 손꼽힌다. 노형동의 노른자위에 들어서는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러한 명품입지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양한 상업, 쇼핑 관광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노형동은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그야말로 다이아몬드입지로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옆에 위치한 신라면세점에는 쇼핑을 하기 위한 중국관광객들이 주야로 북적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인근 바오젠거리라고 불리는 곳에는 관광객을 유혹하는 재미와 상업시설들이 가득차 있어 부근에 위치한 호텔 객실 가동률은 주변 상인들의 표현을 빌려 조금 재미있게 말한다면 맛있기로 소문난 중국집의자장면이 팔리는 속도만큼 빠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롯데면세점이 최근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면세점을 이전 오픈한 것도 호재다.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전체면적 6612㎡ 규모로 기존보다 약 2.5배 확장했다. 토리버치, 지방시, 셀린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가 추가돼 기존 8개에서 18개로 브랜드 수를 늘렸다. 롯데면제점에서 500미터 거리에 불과한 신라면세점은 6696㎡의 면적에 242개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골든튤립은 프랑스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써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은 물론 중국과 중동지역을 포함하여 세계 40여국에 140여 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어 브랜드가치 또한 매우 높아 투자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현재, 계약자에게는 제주왕복항공권 2매와 특급호텔숙박권, 골프라운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 760 1804

허재영 기자  |  benhur@econovill.com  |  승인 2015.07.02  11:32:09
허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