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가 전기주전자 디바이딤채를 출시했다. 디바이딤채 전기주전자는 주전자 몸체와 뚜껑 모두 내벽과 외벽 사이에 공기층을 지닌 단열구조로 설계돼 보온 효과를 제공한다.

스테인리스 소재로 오랫동안 사용하더라도 쉽게 변질되지 않는다. 최대 1.7L 용량까지 필요한 만큼의 물을 끓일 수 있고 제품 하단에 있는 LED램프로 된 전원스위치와 손잡이에 원터치 자동 뚜껑 열림 버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열판의 경우 360도로 회전이 가능해 어느 방향에서도 주전자를 들고 내려놓기가 편리하다. '디바이딤채 전기주전자’는 쵸콜릿 브라운(KA17DC)과 다크실버(KA17DS) 2개 모델로 공장출하가 기준 6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