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용품 핫딜이 쏟아지고 있다.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이사 사장 이상혁, www.yellomobile.com) 쇼핑미디어 그룹의 대표 서비스인 쿠차는 이달 들어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핫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1만원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여성 샌들·의류 및 여름용품 등이다. 위메프에서는 여성용 여름샌들을 9천9백원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티몬에서는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프라햇을 9천8백원에 판매한다. 11번가는 유아동 여름 신상 내의를 5천9백원부터 저렴한 가격으로 내놨다.

G마켓에서는 니베아 데오드란트(2개)를 6천9백원에 선보였고, 상품 구매 시 파우치 혹은 스프레이 데오드란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옥션에서는 원터치 모기장을 8천9백원, 쿠팡은 탁상용 USB 선풍기를 5천8백원에 핫딜한다.

옐로모바일 쇼핑미디어그룹 대표서비스 쿠차 관계자는 “6월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어 소비자들의 여름 용품 핫딜 검색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확대되면서 필요한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핫딜 아이템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옐로모바일 쇼핑미디어 그룹의 대표 서비스인 쿠차는 소셜커머스, 홈쇼핑, 오픈마켓, 종합몰,전문몰, 소호몰 등 국내 모든 핫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격비교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