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테리어는 토스카나타임을 담을 수 있습니까?”

국내 유일의 100% 이태리 수제 디자인 벽시계 토스카나타임이 6월 20일 일부 베스트 제품에 대해 최대 20%, 171,100원에 이르는 한정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스카나타임은 사실 서래마을 벽시계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고 특히 체리쉬의 전국 매장에 고급 인테리어 가구들과 함께 전시되어 체리쉬가 사랑하는 벽시계라는 별명이 붙은 고급인테리어 벽시계로 일반 디자인벽시계와 달리 최소 187,000원 (빼르케 노/Perche’no/할인가)부터 최대 855,000원 (빅 벽시계 / Big / 정상가)에 이르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이루는 것이 특징.

이에 관해 토스카나타임의 강영규 대표는 세계 최고가 유리 및 독일 최고의 무브먼트중에 하나인 트윈모터 무브먼트 U.T.S (100년 보증) 또한 금속 재련 및 가공에서 따라올 수 없는 곡선을 그리는 완벽한 컷팅이 토스카나타임의 특징이며 올해 디자인 업체에(Best Creative Firm of Year) 선정될 정도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은 벽시계는 대한민국에 오직 토스카나타임 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 토스카나타임의 벽시계은 100% 이태리 수제벽시계 브랜드인 A&M에서 제작되며 1987년부터 이탈리아 유명디자이너인 Massumo Tani 와 Alberti Conti로 시작된 브랜드로 전 세계 20여국에서 고급 인테리어 디자인 및 유니크하고 아트적인 소품들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행사가 최근 인테리어붐이 이러나면서 새로운 인테리어에 어울릴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벽시계나 디자인벽시계, 예쁜 벽시계를 찾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토스카나타임 강영규 교수는 밝혔다.

또한 명품 벽시계 토스카나타임은 연예인가구로 알려진 디자인 종합가구 전문업체인 체리쉬의 강남점, 제2 롯데월드몰, 수원점, 전주점, 대구점, 부산점등 총 7개의 매장에 입점되어 있으며 체리쉬가구와 어우러져 완벽한 인테리어 팁을 제공하고 있다.

서래마을벽시계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진 토스카나타임은 기존에는 체리쉬나 강남과 부산해운대의 명품샵에서는 자주 만나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만나기가 힘들었던 것도 사실. 보통 벽시계쇼핑몰등에서 취급하는 인테리어 벽시계나 예쁜 벽시계등은 3~5만 원 대의 벽시계가 대부분이라 가격이 평균 30~50만원 최대 80만원에 이르는 수입벽시계인 토스카나타임이 온라인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우수한 품질이지만 인테리어 소품계에서 통할 수 있을까라는 관계자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고급 인테리어 관계자들의 온라인 구매와 문의가 예상보다 높다는 후문.

실제로 누적 판매량 5,165개 (2015년 3월 기준)을 돌파하며 인테리어 소품계의 수준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디자인벽시계 토스카나타임은 최초의 벽시계 전시회와 미술관에 장기 대여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단순한 장식용 벽시계가 생활속의 예술, 가장 오래 가지고픈 작품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토스카나타임 대표이자 강영규 아트인테리어 전문가는 말했다. 또한 이러한 예술 이벤트들로 고급인테리어벽시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입 인테리어 벽시계 토스카나 타임은 단순히 시계를 넘어 생활 속에 예술, 평생 함께하고 싶은 벽시계로 호평 받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감사의 표시로 고객들에게 평생보증이나 다름없는 100년 보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 또한 회원가입 시 토스카나타임 작품모음집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방향도 넓혀가고 있다.

강남권 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잇 아이템인 토스카나타임이 이번 한정 이벤트들을 통해 평소에 토스카나타임에 관심이 있었던 고급인테리어 매니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부담이 덜고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최대 17만원 할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토스카나타임 공식몰 www.toscanati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토스카나타임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