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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신경 보존을 위한 이중평면 이마거상술
   
 

이마거상술의 목적은 이마의 주름제거와 눈썹하수가 있는 경우 눈썹을 올리며 미간 및 눈가 주름의 개선이 목적이다.

이마의 경우 뼈부터 시작을 하여 여러 개의 층으로 나뉘게 되며 어느 층으로 수술을 할 것인가 수술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이마 거상을 하는 주요 층은 제일 표면부터 피하층(subcutaneous), 모상건막하(Subgalea), 골막하(Subperiosteal) 3개의 접근법이 가능하다.

압구정에 위치한 휴앤미 성형외과의 서의석 원장은 “두피로 가는 신경은 눈썹 바로 위부터 나와서 두피로 갈수록 피하층(subcutaneous)에 가깝게 접근을 하게 된다. 따라서 피하층(subcutaneous) 보다 깊은 층으로 절개를 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이 감각신경의 손상을 감수를 하여야 한다. 이 신경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거의 회복이 되기는 하나 회복과정 중 두피의 감각이 떨어지거나 혹은 수술부위에 전기가 통하는 듯한 찌릿한 기분 나쁜 증상을 호소를 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마의 표피까지 주름이 깊게 있는 경우는 제일 겉의 층인 피하층(subcutaneous)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두피로 가는 감각신경인 안와신경의 깊은 가지는 피하층(subcutaneous)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신경 위층에서 박리를 하는 피하층(subcutaneous) 절개를 할 경우 이 신경의 손상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피하층(subcutaneous)으로 수술을 할 경우 감각신경의 손상 없이 수술을 할 수 있으나 눈썹부위까지 혹은 측두부까지 너무 광범위하게 박리를 하게 될 경우 피부의 괴사나 탈모가 나타날 수 있고 눈썹 주위의 근육의 조작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내시경의 경우 대개 제일 깊은 층인 골막하층(subperiosteal)로 접근을 하며 미간 주름 및 눈썹거상에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표피까지 깊게 파여 있는 이마 주름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끝으로 휴앤미성형외과의 서의석 원장은 “따라서 안와신경의 깊은 가지 부위부터 이마의 깊은 파여있는 주름까지는 피하층(subcutaneous)으로 박리를 하고 그 이외의 부분은 내시경을 이용을 하여 눈썹 주위 및 눈가 주름의 근육을 수술을 하게 되면 두피로 가는 감각 신경의 손상 없이 주름과 미간 및 눈가주름을 모두 개선시킬 수가 있다.”고 조언한다.

허재영 기자  |  benhur@econovill.com  |  승인 2015.06.16  1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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