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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도 응급실 폐쇄...메르스 확진자 7명 늘어 총 145명추가 격리자 842명, 격리해제 543명
   
▲ 14일 오후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14일 7명이 더 늘어나 최종 양성 판정자가 145명에 이르렀다.

1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하룻새 메르스 감염 의심자 400명에 대한 감염여부 검사 결과,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현재 메르스 감염의심자는 총 5208명이며, 이 가운데 양성 확진자 145명(중국 입국 양성 확진자 1명 포함)이며, 음성 판정자는 5064명이다.

격리자 수는 842명(자택 715명, 기관 127명)이 추가돼 14일 기준 총 4858명에 이르며, 자택 4491명, 기관 365명으로 나눠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격리 해제자는 14일에만 543명으로 누적 2473명이 완치 또는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확진자 145명 가운데 10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반면에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현재 총 14명에 이르며, 121명이 치료 중이다.

한편, 지난 12일 환자 이송요원의 확진 판정이 나온 삼성서울병원은 14일 저녁부터 오는 24일까지 진료기능을 부분적으로 중단하는 부분 폐쇄에 들어갔다. 기존 입원환자와 특수환자 진료만 계속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보라매병원도 메르스 확진자인 삼성서울병원 이송요원(137번째 환자)이 응급실에 들른 사실이 밝혀져 14일 저녁부터 병원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내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소라 기자  |  abracsis29@econovill.com  |  승인 2015.06.15  0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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