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인애(사진= 인스타그램)

장미인애, "데일리룩, 장미와 맘" 물광 피부 눈길

배우 장미인애가 오픈한 쇼핑몰이 비싼 가격으로 논란이 일고 있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엄마와 찍은 사진 한 장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해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일리룩, 장미와 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흰색 티셔츠만 입고 엄마와 함께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로즈인러브(Roseinluv)를 론칭했다. 장미인애는 “사업이 아닌 순수제작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페미닌한 소재, 디테일로 여성의 우아함을 그려내며,유연한 미니멀리즘으로 입체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했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