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오일영 원장

5월도 막바지에 이르면서 25도가 넘는 더위가 예년보다 한발 앞서 찾아 왔다. 여름철에는 옷이 짧아지고 노출이 많은 옷차림과 휴가 계획으로 인해 몸매관리에 보다 많은 관심이 생기는 시기이다. 때문에 강남의 지방흡입 클리닉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방흡입수술에 대한 문의가 많다.

2015년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에서 지방흡입 성형 부분 대상을 받은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오일영 원장은 여름철에 알맞은 지방흡입 수술에 대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겨울철과 달리 5월에서 8월까지는 급하게 지방흡입 수술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 팔지방흡입과 허벅지지방흡입이 단연 노출에 민감한 부위인 만큼 가장 선호하는 수술 부위이기도 하다. 팔이나 허벅지지방흡입의 경우는 회복 기간이 가장 큰 관건이다. 어느 정도의 부기와 멍이 빠지려면 한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되어 2~3주에 바로 효과를 보기 원하는 사람들은 시간에 쫓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미니지방흡입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니지방흡입의 경우 효과가 만족할 만큼 크지 않아 선택을 망설이게 된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오일영 원장은 “여름철을 위한 지방흡입 방법으로 퀵바비라인지방흡입을 권합니다. 퀵바비라인지방흡입은 허벅지와 팔의 가장 효과가 좋은 부위만 골라 최대한 지방을 제거하여 회복은 빠르면서 가장 극대화된 효과를 내는 수술방법입니다. 압박복을 입을 필요가 없고 회복이 빨라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반응이 좋은 수술 방법입니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전신의 체형이 바뀌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루전신지방흡입을 권합니다. 하루 전신지방흡입은 한번에 팔지방흡입,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을 모두 하는 방법으로 한번에 5000~6000cc의 지방을 가장 효과가 좋은 부위를 골라 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회복이 빠르고, 한번에 전신체형을 다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체중감량을 같이 한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오일영 원장은 “2015년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대상을 받아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6월에 첨단 지방흡입 전용 수술센터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지방흡입 수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