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반찬 및 홈푸드 전문점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오레시피’가 오는 5월 27일(수) 오후 2시 서울 강남 신사역 인근 창업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오레시피는 37년 역사의 식품회사 ㈜도들샘에서 만든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로 연 매출 300억대의 탄탄한 본사 및 20.000㎡ 규모의 국내 최대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었다.

또한 기존 반찬 전문점의 한계로 지적되던 단조로운 메뉴와 맛의 불규칙성을 극복하기 위해 본사는 가맹점으로 70%의 완제품과 전처리 완료된 30%의 반제품 공급한다. 때문에 재료를 구입해 씻고 다듬는 번거로운 과정에서 벗어났으며, 평소 요리 실력이 없는 가맹점주 혹은 가맹점 직원 누구나 반찬 100가지 및 홈푸드 50가지를 조리해 판매 할 수 있다.

오레시피는 소규모, 소자본으로 초보자도 쉽게 창업 할 수 있어 여성, 주부 창업은 물론 퇴직한 배우자와 함께 운영 가능해 부부 창업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반찬 전문점의 창업 비전과 오레시피만의 경쟁력, 매장 운영 노하우 공개 및 반찬 시식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상권 분석 및 구체적인 개인 상담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레시피 홈페이지(www.orecip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설명회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는 만큼 사전 예약은 필수다.

예약문의 : (02)716-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