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신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의 열기가 대단하다. 모델하우스 공식 오픈 첫 주말인 25일 오전부터 몰리기 시작한 인파들로 인해 상담대기표까지 발행하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다행히 전화로 미리 시간예약을 한 투자자들은 그리 오래 기다리는 일이 안 생겼지만 예약없이 방문한 고객들은 기본 1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사태까지 발생되었다. 다행히도 총괄 분양사무실의 빠른 대처로 상담이 가능한 실장급 직원들이 투입됨으로서 상황은 진정되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 앞에 지하3층~지상20층으로 총 956실의 오피스텔을 신규분양 하고 있는 동탄 신도시 헤리움 오피스텔은 힘찬건설에서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미래 원룸수요를 예측하고 시공중인 원룸텔로 연예인, 프리랜서, 인근 산업단지 근무자 등 폭넓은 입주 예상인구가 이미 분석이 되어 있다.

현재 신동탄 주변엔 삼성반도체 외 1,300여개의 협력 업체가 상주해 있고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부품연구소도 위치해 있어 기업체 상주인구만 30만명을 상회하고 있다. 때문에 기업체들이 주변에 인접한 소형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직원들의 숙소로 제공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향후 지속적인 시장 개발 및 투자 증가로 5천세대 이상의 오피스텔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서민경제는 침체기라도 부동산 시장에서 원룸형 오피스텔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 1억원대 오피스텔이라는 타이틀로 분양이 시작되다 보니 실수요자, 투자자들이 앞다퉈 몰리는 건 이미 예정된 결과인거 같다. 실제 신동탄 해리움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호실에 따라 1억원 ~ 최대 1억 1천만원 이다 보니 은행대출을 받으면 몇천만원으로도 본인 명의의 오피스텔을 살수 있다.

현재 분양 중인 ‘위례 오벨리스크’, 마곡 사이언스파크뷰’,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판교 SK허브’ 오피스텔등과 가격 및 주변입지, 성장가능성 등을 비교 검토해 보아도 헤리움 오피스텔이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삼성전자라는 대기업을 유치한 덕에 동탄이 신도시 후보로 가장 유력하다고 KB주택연구원은 발표했다.

헤리움 공식 분양상담 실장은 “3천만원으로 1채를 분양 받을 경우 이자를 빼고 수익률이 14%(월 50만수익)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며 1인 명의로 3채까지 사려는 사람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한다. 또한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추가 납부가 없어 자금 부담이 없을 것이다.”라고 전한다. 지정 계약제는 첫 방문시 100만원으로 호수 지정을 하고 2~3일내에 정계약하는 제도이다. 계약금은 500만원부터 가능하며 1인이 최대 5호실까지 계약이 가능 하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동탄 헤리움이 투자의 황금알이라는 입소문을 타다보니 좋은 호실로 고객을 유혹하는 브로커들이 발생하였다.” 면서 방문예약을 하실경우 꼭 총괄 분양사무실로 예약을 하신후에 방문 해 주실것을 당부드리고 있다.

총괄 분양사무실로 방문예약을 할 경우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담이 가능하며 대형벽시계, 백화점 상품권 등의 기념품과 로얄층 및 호수의 우선 선택권이 가능하다고 귀뜸해 준다.

총괄 분양사무실: 031-891-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