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민간조사(탐정) 제도의 필요성이 부쩍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업의 권익에 대하여 공권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안들을 해결해 주는 민간조사원(탐정) 전문 교육기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에서 최초로 대학교. 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실시한 민간조사(탐정) 자격취득 전문 교육기관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PIA협회는 한국에서 민간조사(탐정) 분야 최고를 자랑하며 15년의 역사와 가장 오랜 전통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수료생들은 군·경찰 전·현직 등 관련분야 검증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민간조사(탐정) 학술연구 전문서적 발간은 물론 국내 유일한 민간조사(탐정) 자격증 발급기관으로, 타 민간조사 교육과 차별화되고 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회장 하금석)에 따르면 “한국특수교육재단은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2천1백여명의 PIA 민간조사(탐정) 자격취득자를 배출하였고, 국내 최다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신용정보회사·로펌·법무법인·기업 감사. 조사팀·보험사고 조사팀 등 취업·창업 및 프리랜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 밝혔다.

민간조사 교육 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하금석 회장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새로운 직업 44개 육성안에 사립탐정이 최우선적으로 거론되었고, 한국직업사전에 정식으로 등재되어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민간조사 제도가 정착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현재 자격기본법 제17조 의거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제2009-0001호)된 PIA민간조사(탐정) 자격증은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에서 인증 및 평가하는 국내 최초 민간조사(탐정) 전문 자격증으로, 21C 새로운 유망 전문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PIA협회에서 실시하는 민간조사(탐정) 최고위과정은 동국대학교(서울), 동의대학교(부산), 수성대학교(대구)에서 공동으로 주관 및 시행하고 있고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과정을 수료하면 대학교 총장 명의의 교육수료증 및 수료패와 자격증 및 자격인증서, PIA 민간조사 신분증(아이디카드) 등을 받을 수 있고 자격취득에 따른 각종 특전 혜택을 얻을 수 있다.

PIA 민간조사(탐정) 자격취득 및 대학교, 대학원 최고위과정 교육 및 취업·창업에 관한 모든 사항은 홈페이지(www.kspia.kr , 02-775-007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