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15 서울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i20 WRC 4D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를 체험하고 있다.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서울모터쇼는 올해로 10회째, 총 32개차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노연주 기자
shduswn11@econovill.com
6일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15 서울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i20 WRC 4D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를 체험하고 있다.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서울모터쇼는 올해로 10회째, 총 32개차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35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