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저렴한 전셋집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오르는 전세가도 걱정이지만 전세 물건 자체를 찾기가 쉽지 않아 집을 구하려는 세입자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집주인들이 전세 대신 월세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 모씨(32 고양시)씨는 “7월이면 전세가 만기시기 때문에 집을 알아보러 다니고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전세대출을 끼고 있어 새 아파트를 구입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김 씨는 “같은 평수로 가려면 이제는 차라리 전세보다 저렴한 집을 사는 게 낫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많은 수요자들이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축빌라로 내 집 마련을 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경기 활성화로 세금감면, 양도세 등 저금리로 신축빌라를 매입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올주택은 건축, 시행, 시공, 분양까지 직접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하여 수요자자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와 1:1 맞춤형 서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룸, 쓰리룸, 포룸, 복층빌라, 미분양빌라, 역세권빌라, 고급빌라, 신혼집, 잔여세대특가 등 서울, 경기, 인천을 전국 각지의 신축 빌라에 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웹, 모바일 상에서 1위로 등극한 한올주택은 매일 약 2만 5천여개의 공실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하루 방문자 수는 약 2천명이 넘는다.

한올주택 서대원 부장은 " 전세난에서 벗어나 내 집 마련을 하기 시작한 자금이 풍족하지 않은 수요자들을 위해 원스톱 방안을 고안하여 중개수수료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료빌라투어가 가능해 마음에 드는 집을 쉽고 안전하게 구할 있다”고 말했다.

한올주택은 향후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법무팀을 통해 주거문화를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입주할 때 필요한 부분까지 고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경제 전문 매거진 ‘파워코리아’, ‘시사뉴스타임’ 지면에 올라 주목을 받은바 있는 ‘한올주택’은 현재 화곡동신축빌라, 은평구신축빌라(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상도동신축빌라, 인천신축빌라 (검암동, 당하동, 마전동, 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만수동, 간석동), 구월동신축빌라, 부평신축빌라, 일산신축빌라(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강북신축빌라 등을 분양하고 있다.

그 밖에 강서구(염창동 등촌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사당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쌍문동, 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광진구(중곡동, 군자),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파주(야당동), 부천, 구로(개봉동, 오류동) 지역의 신축빌라 분양, 매매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올주택” 공식 홈페이지(http://han-vill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