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서울모터쇼가 3일 개막한 가운데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쉐보레 부스를 찾았다.

한국지엠이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 규모의 쉐보레 부스인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하고,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이날 쉐보레 부스에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및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등이 방문, 차세대 스파크를 시승하고 그밖에 전시된 차량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크 리퍼트 대사는 첫번째 방문지는 쉐보레 부스였다.  

▲ 2015 서울모터쇼가 3일 개막한 가운데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쉐보레 부스를 찾았다.
▲ 2015 서울모터쇼가 3일 개막한 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쉐보레 부스를 찾았다.
▲ 2015 서울모터쇼가 3일 개막한 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쉐보레 부스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