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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모터쇼] 17년만에 새로워진 현대 '올 뉴 마이티'
   
▲ 현대자동차 올 뉴 ‘마이티

현대자동차는 2일 '2015서울모터쇼'에서 17년 만에 새롭게 바뀐 중형트럭 ‘마이티(MIGHTY)’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예병태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뉴 마이티는 차에서 대부분을 생활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운전자를 중심에 두고 최적의 인간공학적인 실내 디자인 구현 했다”라며, “현대차는 올 뉴 마이티 출시를 계기로 열대 중동지역에서부터 혹한 러시아까지 전세계에서 검증된 글로벌 중형트럭 강자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뉴 마이티’는 승용 스타일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동시에 트럭으로서 강인한 이미지를 갖췄으며, 전면부 중심을 수평으로 가르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형 헤드램프 적용을 통해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장 7,020mm, 전폭 2,180mm, 전고 2,36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올 뉴 마이티’는 최고출력 170마력(ps), 최대토크 62.0kg·m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하는 F엔진이 적용됐으며(3.5톤 슈퍼캡 기준), 운전자의 거주 공간 및 편의성 극대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과 내구성, 향상된 연비 효율 등을 특징으로 한다.

 

   
▲ 현대자동차 올 뉴 ‘마이티

먼저, 올 뉴 ‘마이티’는 운전석과 조수석 부분을 일컫는 ‘캡’의 실내고를 늘려 더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전면 및 도어의 글라스 크기를 키우고 사이드미러의 장착 위치를 운전자에게 최적화 배치를 해 시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올 뉴 마이티’는 캡 차체에 고장력강판 37% 적용하고, 제동성능이 탁월한 4휠 디스크브레이크를 적용하는 한편, 언덕길 발진보조장치 (EHS),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차체자세제어장치(VDC) 등 각종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올 뉴 마이티’는 엄격한 환경 규제인 유로 6의 기준을 충족하면서  기존 모델 대비 연비 향상을 달성했고, 신규 2단 터보 차저 적용을 통해 저속 구간 토크향상 및 성능을 개선해 최고의 경제성과 주행성능을 갖췄다.
 
현대차는 동 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올 뉴 마이티의 전주공장 동시 출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순회 전시를 실시하는 한편, 해외 지역에서도 신차발표회를 기획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태환 기자  |  thkim@econovill.com  |  승인 2015.04.02  1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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