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김씨(34)는 세달 전, 집주인으로부터 전세값 8000만원을 올려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김씨는 이사를 택했고, 수도권 아파트를 알아보았으나 원하는 가격대의 전세를 찾기가 힘들어 결국 신축빌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렇듯 최근 전세난이 심화됨에 따라 그 대안으로 신축빌라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1월의 서울 빌라거래량(25일 기준)은 지난해 1월 거래량인 2,024건보다 더 많은 2,053건이었으며, 이는 2013년 1월 844건에 비해 거의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빌라에 대한 다양한 매물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많은 수요자들은 빌라 전문 기업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 중 온라인 커뮤니티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한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한올주택’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빌라의 건축, 시행, 시공, 분양까지 직접 맡고 있는 ‘한올주택’은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투룸, 쓰리룸, 포룸, 복층빌라, 미분양빌라, 고급빌라, 신혼집, 잔여세대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나온 법무팀과 전문가를 통한 1:1 맞춤매물 서칭서비스 시행하고 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약 2만 5천여개의 공실 정보 및 중개수수료 없는 무료빌라투어 등으로 인해 신혼부부 및 이사를 앞둔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한올주택’의 인기는 경제전문매거진 ‘파워코리아’, ‘시사뉴스타임’,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에도 소개된 바 있다.

서울 강서구(화곡동, 염창동, 등촌동, 방화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쌍문동, 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광진구(중곡동, 군자), 구로구(개봉동, 오류동) 및 인천 서구(검암동, 당하동, 연희동, 마전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남동구(구월동, 만수동, 간석동), 부평(부평동, 부개동), 일산(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파주(야당동), 부천(상동, 중동, 심곡동, 역곡동, 심곡본동, 원미동, 춘의동, 도당동, 송내동, 괴안동, 소사본동), 안양 지역 빌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5 스포츠서울 부동산부문 대상 수상에 빛나는 ‘한올주택’ 공식 홈페이지( http://han-villa.com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