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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판매하는 카페?" 커피도 마시고 반지 만들기도 가능한 특별한 공간, 반지대학

최근 커피를 판매하는 일반적인 카페가 아닌 차별화된 테마를 갖춘 이색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이색 카페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대중적인 공간이 된 ‘반지대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라는 익숙한 공간에 반지 만들기라는 이색적인 요소를 더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반지대학'. 그래서 ‘반지대학’은 즐기는 카페, 'FUN CAFE'라고 부른다고 한다.

얼마전 SBS드라마 '황홀한 이웃'에서 주인공 윤손하씨와 서도영씨가 서로의 팔찌를 만들어 선물하는 장면이 화재가 되었는데, 이 장면은 홍대에 있는 '반지대학'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반지대학’은 커플들이 기념일에 커플링을 만들기 위해서 방문하는 곳으로 유명했는데, 최근에는 우정 반지나 팔찌, 가족 단위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방문하는 고객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보통 쥬얼리 매장에서 판매되는 반지는 92.5%의 스터링 실버(Sterling Silver)를 사용하는데 반해 ‘반지대학’에서는 99.99%의 고순도 은(silver)을 사용해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도 착용하는데 무리가 없는 반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반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의 팔찌나 목걸이도 직접 만들 수 있어 직접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실버 악세사리를 직접 만들기 위해 찾아온다고 한다.

대학생들이 많은 젊은 시장 홍대에서 출발한 '반지대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서울에만도 홍대에 두 곳이 있고 강남, 명동으로 그 자리를 넓히고 있고, 대학교가 많은 충청북도 청주에서도 운영중에 있다.

‘반지대학’은 카페로서도 특별함이 있는데,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200여명 정도의 커피감별사중 한 사람인 장영환 큐그레이더(Q-grader)가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까지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최고급 커피의 맛을 반지 만들기를 하는 동안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반지대학’은 고객이 직접 반지를 만들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역할을 하는 쥬얼리 세공을 전공한 선생님들이 있는데, 홍대본점 선생님은 "반지를 2시간 이상 만들기 때문에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직접 만든 반지에서 광택이 나기 시작하고 처음 선택한 반지 디자인이 완성되면서 느끼는 보람때문에 어려움을 느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반지 만들기를 하는 동안 2시간이 정말 빨리가서 놀라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반지대학’ 나동욱 대표는 "반지를 돈으로 쉽게 구매할 수는 있지만, 직접 만든 반지만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들기의 매력은 만드는 동안의 추억까지 담을 수 있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은(silver)으로 만들지만, 그 안에 담긴 추억까지 더한다면 금(gold)으로 만든 것 보다 가치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현재 ‘반지대학’에서는 중고등학생 가격할인, 군인방문 가격할인, 캠퍼스커플 할인, 생일 탄생석 무료 세팅, 아빠를 부탁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이벤트로 방문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정보는 ‘반지대학’ 홈페이지(www.ringuniv.com)나 ‘반지대학’ 공식카페(http://cafe.naver.com/namyesin)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허재영 기자  |  benhur@econovill.com  |  승인 2015.03.25  13: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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