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가 흡연량을 줄이거나 금연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에 따르면 루뱅대학의 프랑크 베옌스 박사가 담배를 끊으려고 하는 48명을 대상으로 8개월에 걸쳐 진행한 실험 결과 전자담배가 단기적으로는 일반 담배의 흡연량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일반 담배를 끊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들 중 전자담배를 피운 그룹 21%가 일반 담배를 완전히 끊었고, 23%는 일반 담배 흡연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환경연구·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최신호에 실리기도 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일반담배에서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이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럭스 일회용 전자담배는 기존 전자담배와 달리 충전이나 액상을 따로 보충하지 않아도 550회 까지 흡입이 가능하며, 이는 일반 연초담배의 3갑 분량이다.

럭스 전자담배는 이미 전국 유통망을 형성하여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또한 럭스 전자담배는 세계 1위 액상 생산사인 데캉 액상을 사용하고 있어 그 안전성과 뛰어난 맛에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럭스 일회용 전자담배의 장점으로는 역시 디자인이다. 실제 담배모양과 크기를 제외하곤 모두 흡사해 실제 담배를 피고 있는 듯 한 착각을 일으키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흡입 시 붉은 빛이 발산되어, 실제 담배를 피우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큰 강점이다.

한편, 럭스는 국내 런칭 한 달 만에 판매대리점 300군데를 돌파하였고 현재 400군데를 넘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앞으로는 메이저 편의점 판매망도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럭스 일회용 전자담배 구입이 가능한 판매처는 공식홈페이지 www.luxbar.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