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알바천국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청년들을 위한 꿀지원금 100만원의 주인공을 23일간 매일 1인씩 선정하는 파격 프로젝트 <매일 매일 100만원을 잡아라>와 기업회원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순금바를 선물하는 <황금인재 뽑고 골드바 잡고>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100만원'은 2015년 최저시급인 5580원을 받으며 약 179시간을 일했을 때 받는 아르바이트비에 해당한다. 이번 알바천국의 '매일매일 100만원을 잡아라' 프로젝트는 알바와 공부, 구직활동을 병행하는 대한민국 아르바이트생을 위한 꿀알바 지원금 100만원과 함께 '아르바이트 179시간을 새로운 열정으로 충전하라'는 기획의도를 담고 있다.
 
3월 22일까지 매일 1시간마다 중복응모 가능하며 익일 오후 3시 당첨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100만원을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 23명과 함께 '파리바게트 미니케익' 230명, '스타벅스 더블샷' 2300명 등 총 2553명에게 3천만 원 상당의 경품이 쏟아진다.
 
또한 구직자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기와 함께 구인난에 지친 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한 '황금인재 뽑고 골드바 잡고'도 함께 펼쳐진다.
 
알바천국 기업회원이라면 누구나 3월 31일까지 아르바이트생 채용공고 등록 시 즉석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골드바 50돈과 황금열쇠 10돈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삼성전자 NX mini', '입생로랑 립스틱', 'CGV 영화예매권' 등 경품이 기다리고 있어 기업회원들의 폭넓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알바천국은 28일 영화 '스물'을 활용한 풋티지(footage) 광고 '스무살의 알바천국' 론칭을 맞아 TVCF 이벤트(event.alba.co.kr/event/368)를 함께 진행 중이다.

알바 구직자를 위한 '맞춤알바 앱'을 다운 후 리뷰를 남기면 150명을 추첨해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참석하는 무대인사 시사회에 무료로 초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