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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그룹 회장 “악착같은 실행의지 갖춰야”
   
▲ 허창수 GS그룹 회장(사진=뉴시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그룹 신임 임원들에게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실용주의 리더십을 예로 들며 ‘악착같은 실행의지’를 요구했다.

허창수 회장은 지난 6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그룹 신임 임원들과 만찬에서 “리더는 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악착 같은 실행의지를 갖춰야 한다”며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임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무조건 많은 골을 넣는 화려한 경기를 요구하기 보다는, 한 골을 넣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실용주의 리더십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슈틸리케 감독을 언급했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이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판단해 인재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수평적 소통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면서 상황에 맞는 창의적인 전술로 반드시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신임 임원들도 주목해야 할 리더의 덕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만찬은 허 회장이 지난 1일부터 6박7일간 진행된 신임 임원 연수 참가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회장은 2005년 GS그룹 출범 이래 해외출장 관계로 한차례 거른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신임 임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이규복 기자  |  kblee341@econovill.com  |  승인 2015.02.08  1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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