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찬전문기업 '오레시피'(www.orecipe.co.kr)가 올해 첫 사업설명회를 오는 2월 12일(수) 서울 토즈 강남 2호점과 2월 13일(목) 대구 도들샘에서 총 2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오레시피는 37년 역사의 식품회사 (주)도들샘에서 직접 만든 신개념 반찬 & 홈푸드 전문점의 대표 브랜드이다. 본사는 가맹점에 전처리가 모두 완료된 야채와 소스가 공급해 재료를 구입해서 씻고 다듬는 준비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매일 다양한 반찬을 준비할 수 있고, 인건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최근 바른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MSG, 미원, 다시다 등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해 경쟁력을 갖추었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의 매출을 계속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거의 매달 신제품을 출시해 이벤트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신문광고, 키워드 광고, PPL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린다. 다른 매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은 가맹점에는 안내 문자, 쿠폰 발행, 배달 서비스 등을 통해 매출을 높일 수 있게 한다.

오레시피는 오픈하기 전부터 매장운영에 대해 1:1로 교육해주며, 주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해 매장운영 교육, 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한다.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들은 가맹점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매장의 수익성 분석을 위해 회계 상담, 고객 세일즈 조언, 행사 지원에 힘쓴다.

오레시피는 창업 자금이 1억원 미만인 소규모, 소자본 창업으로 부부창업 혹은 결혼과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어 여성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있도록 최적화 시킨 창업 아이템이다.

오레시피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반찬전문점의 창업 비전과 오레시피만의 경쟁력, 매장운영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ecip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899-433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