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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설 선물] 대상, 동원,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오뚜기

♦동원 -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다

▲ 출처=동원

‘건강’은 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하는 선물 중 하나다. 특히 명절은 오랜만에 찾아뵙는 부모님, 혹은 소중한 가족에게 건강식품을 통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기도 하다.

명절 선물세트의 최강자인 동원F&B는 ‘건강’을 테마로 설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였다. 참치캔, 연어캔, 햄캔 등 기존 베스트 선물세트를 비롯해 김,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동원F&B의 간판 제품인 참치, 캔햄 선물세트의 경우 2~5만원까지 구성돼 있으며 프리미엄 세트는 ‘동원연어 명작세트’,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세트’ 등이 준비됐다. 특히 ‘명장지선’은 동원이 신안 앞바다에서 자란 원초를 선별해서 만든 명품 김 세트로 주문생산만 가능하며 1000세트로 한정 판매한다.

♦대상 - 어려울수록 나누는 전통을 살린다

▲ 출처=대상 청정원

우리 조상들은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명절만큼은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었다고 한다. 올해는 유난히 경기가 어려워 허리띠를 졸라매는 집들이 많아 선물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지난해 고마웠던 사람들, 올해 고마운 사람들만 손에 꼽아도 한 움큼이다.

그래서 대상이 저렴한 가격으로 실속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카놀라유, 홍초, 양조간장, 요리 올리고당 등 꼭 필요하면서도 알차게 구성했다. 물론 국내산 고급 원료로 만든 ‘찹쌀발아현미고추장’, 5년간 자연 숙성시켜 만든 ‘5년 숙성 양조간장’ 등의 프리미엄 제품도 준비돼있다.

♦롯데주류 - 설날엔 좋은 뜻 담긴 전통주

▲ 출처=롯데주류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만큼 기분 좋은 술자리도 예상된다. 다양한 술이 있지만 명절만큼은 전통주 세트가 설 분위기를 내는데 제격이다. 그래서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내세운 롯데주류 선물세트 가운데 눈여겨 볼 것은 바로 ‘전통주 세트’다.

롯데주류가 주력으로 내세우는 상품은 바로 ‘백화수복’. 벌써 71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이 술은 차례주로도 유명하며 설날 덕담으로 한 잔씩 따라주기도 나쁘지 않다. 이 술에는 ‘오래 살며 길이 복을 누리라’는 의미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가족끼리의 술자리에서 여성, 남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설중매 골드세트’도 좋다. 국내산 왕매실을 이용해 술을 담그고 순금가루를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하이트진로 - 최고급 소주로 대동단결

▲ 출처=하이트진로

여러 기업들이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내세운 가운데 단 하나의 선물만을 자신있게 출시한 기업이 있다.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일품진로’가 그 주인공이다.

일품진로는 참나무에서 10년 간 숙성시킨 쌀 원액으로 담근 프리미엄 소주다. 진로의 양조 전문가들이 진로의 경험을 그대로 살린 증류법으로 만들었다.

이미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세계 주류품평회 ‘몽드 셀렉션’에서는 6년 연속 대상을 받기도 했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는 ‘소주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보도하기도했다.

이번선물세트는 일품진로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잔 2개, 언더락스잔 2개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오뚜기 - 다양한 가격대, 골라서 선물하자

▲ 출처=오뚜기

설이 되면 저렴한 선물도, 프리미엄의 선물도 필요하다. 그래서 오뚜기는 실속형과 프리미엄으로 선물세트를 나눠 출시했다. 각 예산에 따라 고르기 수월해진 셈.

특히 올해는 장기적으로 경기 불황이 계속돼 저렴하고 알찬 실속형 선물세트를 많이 찾을 것으로 보여 오뚜기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종합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참기름 선물세트, 후레시햄 선물세트, 참치 선물세트,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등도 1~3만원 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세트로는 건강식품을 준비했다. 미국에서 판매 1위인 비타민 브랜드 네이처메이드의 선물세트와 진생업, 홍삼 등으로 구성된 네이처 바이 건강식품 세트 등이다.

허은선 기자  |  hushu@econovill.net  |  승인 2015.02.13  17: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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