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깨끗한나라

생활용품 전문기업 깨끗한나라는 흡수력은 유지하면서 두께와 무게를 줄인 기저귀 '보솜이 소프트 슬림팬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액티브-슬림핏'을 적용해 아기들에게 세련된 옷맵시와 높은 활동성을 제공하며, 뭉침 방지 초흡수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제품 대비 기저귀 두께를 반으로 줄이면서도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천연라벤더 오일과 상쾌한 파우더 향을 더해 아기의 엉덩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대소변 냄새도 완벽하게 잡아준다”며 “다리 밴드를 두 번 감싸주는 사이드 안심 가드가 대소변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을 덜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내달 8일까지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론칭 기념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할인쿠폰과 사진인화 상품권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