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2월달과 3월달이 다가오면서 이사를 준비하는 가정이 많아졌다. 특히 3월달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이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2월달과 3월달에 상당히 많은 양의 이사물량이 업체에 몰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조기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를 노려 과다한 광고를 통해 저품질의 서비스와 비싼 포장이사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그리고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겨울철에 있을 한파에 대비해야 하는 것인데, 이러한 한파는 빙판을 만들거나 폭설, 영하의 날씨로 인해 안전 사고에 무방비하게 되고 이사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시기에 비해 겨울철 시기는 상당히 안전 문제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기에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업체에서 이용하는것이 좋다.

참이사는 겨울철 포장이사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첫째 항상 계약을 할때는 계약서 작성을 필수로 진행하고 유선상으로 진행하려 한다면 그 업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옵션 추가 및 작업조건 변경등으로 인해서 언제든지 추가비용을 청구하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포장이사 업체 지점과 본사가 제대로 긴밀하게 협력되고 있는지 살펴봐야한다. 지점관계가 확실해야하만 이사 진행시 불이익을 줄일 수 있고 피해보상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셋째 적재물 배상책임보험에 제대로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업체는 포장이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파손이나, 분실 등에 대해서 제대로 보상받기가 힘들어 분실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물지 못할 수 있고 비용보상도 어렵다.

참이사(http://www.charm24.kr)에서는 "안전하고 확실한 겨울철 성수기 포장이사를 위해서는 허가를 받은 업체인지 꼭 확인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입주청소와 살균소독 무료 도면서비스 등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사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10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문의전화:167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