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감도 오른 사내 인기인 김대리, 비밀은 ‘치아’ 에?!

업무 능력은 기본, 대인관계 역시 완벽해야 하는 것이 직장인의 숙명이라 할 수 있다. 큰 무리 없는 대인관계를 위한 호감 가는 외모도 기본 사항이다. 이에 최근, 보다 호감 가는 외모를 갖기 위해 치아교정을 선택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최근 인비절라인을 통해 치아교정 치료를 마친 금융컨설턴트인 김우혁(35세 가명)씨는 계약률이 올랐다. 그는 “예전에는 치아가 비뚤비뚤해 사람을 대할 때에도 자신감도 없고 소극적이었다. 치아교정을 마친 지금은 사람 관계에서도 적극적으로 변하고 무엇보다 자신감 있게 밝게 웃는 모습이 업무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말한다.

실제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보다 나은 대인관계를 위해서 치아교정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의 대다수는 치아교정을 통해서 치열을 바르게 하고 저작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은 물론, 자신감을 되찾아 대인관계를 개선시키고 싶다고 말한다.

허나 직장인들의 경우 티나는 교정치료는 다소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 이에 인비절라인을 선택해 치아교정을 받게 된다. 인비절라인은 이른바 ‘투명교정’이라 불리는 교정치료이다. 교정장치가 쉽게 눈에 띄지 않아 티가 나지 않는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어 티 나지 않는 교정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바이란트치과 김해근 원장은 “교정을 하는 과정에서 교정장치가 보이고, 장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충치를 예방하거나 잇몸을 관리하는 일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상당히 큰 부담이다.”며 “인비절라인의 경우 교정 중에서도 장치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은 물론, 일반 교정치료에 비해 병원 내원 횟수도 적어 직장인들의 부담을 줄인 치아교정이라 할 수 있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김원장은 그렇다고 무조건 인비절라인으로 교정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김 원장은 “인비절라인이 좋다고 무턱대고 인비절라인을 선택하기 보다는 해당병원이 치아교정에 경험이 많은 교정과 전문의가 있는지, 인비절라인 공식인증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인비절라인으로 교정 경험이 많지 않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교정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당병원의 경우 오랜 교정치료 노하우의 교정과 전문의 김해근 원장이 환자들의 교정치료를 집도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4년에는 인비절라인코리아에서 Best Practice Award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현재까지 인비절라인 우수인증치과로 등록되어 많은 환자들이 믿고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인비절라인 교정치과라 할 수 있겠다.

더욱이 많은 기업들이 위치해있는 선릉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장인 환자들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늦게까지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도 큰 무리 없이 병원을 찾게 하기 위해서다.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등 직장생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보다 호감가는 인상,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서 나부터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인비절라인이라면 티 나지 않는 교정치료를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치아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