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국은행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에 설 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자금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다. 

대상은 근로자 임금 지급 등 단기 운영 자금이 필요한 제조·건설 중소기업이다.

업체별 한도는 5억 원까지며 지원기간은 1년 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