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양띠해, 온순하고 적응의 달인인 양의 해가 새롭게 시작됐다. 일출을 앞둔 서울의 남산도 해맞이 채비에 분주하다. 해맞이을 하러 나온 새해 인파로 붐비는 남산. 대한민국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