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양띠해, 온순하고 적응의 달인인 양의 해가 새롭게 시작됐다. 일출을 앞둔 서울의 남산도 해맞이 채비에 분주하다. 해맞이을 하러 나온 새해 인파로 붐비는 남산. 대한민국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양띠해, 온순하고 적응의 달인인 양의 해가 새롭게 시작됐다. 일출을 앞둔 서울의 남산도 해맞이 채비에 분주하다. 해맞이을 하러 나온 새해 인파로 붐비는 남산. 대한민국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