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구달

발효전문 화장품 구달에서 신제품 ‘수분 장벽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수분 장벽 크림은 겨울철 극심한 실내외 온도차와 건조한 환경으로 손상된 피부장벽을 개선해 혹독한 겨울날씨에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해주는 수분크림이다.

구달 관계자에 따르면 피부 속 수분 충전에만 집중하는 기존 수분크림들과 달리, 수분 장벽 크림은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의 원인으로 꼽히는 피부장벽 손상부터 효과적으로 개선해줘 샐 틈 없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추운 겨울에도 열매를 맺는 한국 자생 겨우살이에서 추출한 복합체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겨울철 칼바람에 손상된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회복시켜주고, 여기에 정제수 대신 깨끗한 설악수가 100% 사용돼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촉촉한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준다.

특히 청정 설악수는 풍부한 16가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력과 영양분을 전달,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환경 속에서도 피부보습력을 42%나 개선해줘 12시간동안 당김 없이 촉촉한 수분 장벽 피부를 선사한다.

여기에 진정 효과를 지닌 판테롤이 함유된 부드러운 멜팅 크림 제형이 피부를 한번 더 감싸줘 오랫동안 마르지 않는 든든한 수분장벽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