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국내 최대 80MHz 주파수의 강점을 소개하는 온라인 바이럴 광고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80MHz 주파수의 강점을 소개하는 온라인 바이럴 광고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정성호의 1인 13역 패러디 무비 - 먹통과의 전쟁, 빠른 놈들 전성시대’ 라는 제목의 온라인 바이럴 광고를 영화 예고편 형식으로 제작했다. 개그맨 정성호가 인기 영화 주요 장면들의 유명배우 13명의 모습을 코믹 연기와 성대모사로 재탄생 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광고는 연말연시 스마트폰 동시 접속으로 데이터 전송에 불편을 겪는 상황을 뉴스 속보로 보여준다. 반면에 U+LTE 고객은 국내 최대 80MHz 광대역 주파수로 타사 대비 빠른 업로드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해 연말 연시에도 끊김 없는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 전용 홈페이지(www.lte8x3.co.kr)에서 정성호의 1인 13역 광고를 감상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U+패러디 연기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스트 연기 장면을 투표하는 고객을 추첨해 아이폰6 64GB 1명, 순금바 1돈 8명, 영화예매권 8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