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그랜드 인터콘테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곽진 부사장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신형 소나타 하이브리드'출시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사진 박재성 기자 가격은 기본형 스마트모델이 기존에 비해 25만원 낮아진 2870만원, 주력모델 모던이 13만원 낮아진 2995만원이다.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은 3200만원으로 동결됐다. 이는 개별소비세·교육세 감면 후 가격으로 여기에 차량등록 시 취득세 최대 140만원, 채권 및 공채는 최대 200만원까지 면제가 가능하다. 여기에 내년부터 정부가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차량에 대해 지급하는 100만원 추가 보조금 혜택도 받을 전망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16일 그랜드 인터콘테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곽진 부사장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신형 소나타 하이브리드'출시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사진 박재성 기자 가격은 기본형 스마트모델이 기존에 비해 25만원 낮아진 2870만원, 주력모델 모던이 13만원 낮아진 2995만원이다.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은 3200만원으로 동결됐다. 이는 개별소비세·교육세 감면 후 가격으로 여기에 차량등록 시 취득세 최대 140만원, 채권 및 공채는 최대 200만원까지 면제가 가능하다. 여기에 내년부터 정부가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차량에 대해 지급하는 100만원 추가 보조금 혜택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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