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오는 10~11일 오후 2~10시까지 ‘리아 데이(Ria Day)’를 진행한다.

8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리아데이 첫 날(10일) 정상가 4500원인 와일드쉬림프버거를 약 45% 할인된 금액인 2500원에 판매한다. 다음 날(11일)은 정상가 3000원인 치킨버거를 절반 가격인 15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아데이에는 이벤트 최초로 지정된 와일드쉬림프버거를 비롯해 치킨버거 또한 여러분을 찾아간다”며 “2014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리아데이에 많은 고객들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