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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 받은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청년기업인상 수상
   
▲ 출처=우아한형제들

국내 1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청년기업인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김봉진 대표는 지난 2010년 6월 위치기반 배달음식 주문 앱 배달의민족을 선보인 후 국내 배달앱 서비스 시장을 주도해왔다. 올해 초부터 TV광고를 비롯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상인들과의 상생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배달의민족은 최근 골드만삭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으로부터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또 다시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지난 10월에는 라인주식회사와 손잡고 일본 현지에서 프리미엄 음식 배달 서비스 ‘라인 와우(LINE WOW)’를 선보인 바 있다.

배달의민족은 소상공인과 상생하려는 자세로 주목받기도 했다. 가게 운영 컨설팅, 홍보 영상제작, 전단지 광고효과 측정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법으로 상생을 이루고 있다.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배민 고객센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외주 업체에서 관리하던 상담 업무를 통합해 고객 문의는 물론 가맹 업주 운영 관련 상담까지 진행한다. 차후 배민 고객센터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가게 운영 컨설팅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배달의민족은 등록업소 수 14만 개, 누적 다운로드 1400만 건, 월간 주문 건 수 400만 건에 달한다.

조재성 기자  |  jojae@econovill.com  |  승인 2014.11.28  1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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