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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종 치료, 재발 없는 치료가 가능할까?
   
 

언제부터인가 거울을 볼 때 눈 밑에 좁쌀 크기만한 돌기가 눈에 띈다면, 그 크기에 상관없이 은근히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흔히 우리가 트러블, 여드름, 편평사마귀, 쥐젖이라 말하는 이 돌기는 ‘한관종’이라 불리는 피부 질환으로서 2~3mm의 좁쌀 크기 만한 돌기가 눈 밑에 돋아나는 것을 뜻한다.

보통 10~50대의 다양한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눈밑 한관종은 땀이 나는 통로에 증식하면서 진피층 깊숙이 자리 잡아 뿌리가 깊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통증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거나 여드름과 비슷해 보인다는 이유로 집에서 손이나 바늘을 이용하여 터트려 제거하려 든다면 오히려 더 악화 될 수 있다.

방치하면 커지거나, 뭉쳐서 융합이 되거나, 이마 한관종, 얼굴 한관종, 목 한관종, 가슴 한관종, 배 한관종, 등 한관종, 외음부 한관종 등으로 번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번지기 전에 치료 하는 것이 좋다. 커지거나 융합이 되면 점점 더 치료하기가 까다로워지며 치료 비용 또한 초기에 치료했을 때보다 더 커질 수 있다.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한관종제거 전문병원을 찾았다면 최신 치료인 드릴 법(일명 핀홀법)을 사용하여 치료받을 수 있다. 과거에는 한관종을 치료하기 위해서 피부를 깎아내어 제거하는 치료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흉터나 색소 침착과 같은 부작용이 있었지만 최신 드릴법은 그것을 최소화 시켜주는 방법으로 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는 획기적인 시술 방법이다.

깎아 냈을 때와는 달리 드릴법(핀홀법)은 통증이나 시술 후 붓기, 붉어짐이나 딱지와 같은 증상이 월등히 적은데 탄산가스 레이저를 활용하여 시술 부위에 미세한 구멍을 낸 다음 깊은 부위까지 레이저를 사용하여 열에너지를 넣어 주면서 한관종의 근본 원인인 한선을 제거하므로 통증도 적고 일상생활에 큰 무리가 없는 치료를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한관종을 핀홀법으로 치료 할 때에는 피부에 크게 무리가 없어, 점, 편평사마귀, 쥐젖,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모반, 필러, 보톡스 등 다른 시술과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관종 치료를 잘하기로 유명한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은 “한관종은 발병부위 뿌리가 깊기 때문에 아무리 안전하다고 하는 ‘드릴법(핀홀법)’을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한다 해도 한 번에 무리하게 욕심을 내어 치료하려 하면 흉터를 남길 수 있다. 그래서 1회 치료보다는 몇 차례로 나누어 3~4개월에 걸쳐 여유 있게 치료 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이어 “아이러브피부과에서 치료한 한관종 환자 중 다수가 5년 이상 재발하지 않고 있지만, 한관종을 완벽히 제거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1~2달 간격으로 수 회 치료로 거의 한관종이 제거된 후부터는, 6개월 ~ 1년 간격으로 내원해서 경과 관찰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재발 했다면 굉장히 적은 비용으로 치료를 해줘 재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이 한관종 치료전문 병원답게 전국 유일한 책임시술제이다.”고 전했다.

허재영 기자  |  benhur@econovill.com  |  승인 2014.11.21  1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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