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의 유럽 홈메이드 카페& 다이닝 브랜드 빌라드 샬롯이 18일 서울 잠실점에서 오픈 1개월을 기념해 유럽 하우스 파티 분위기 및 오픈 키친을 공개하고 있다.빌라드샬롯의 주문 시스템은 고객이 주문 접수와 동시에 음식들을 조리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주문하는 모든 과정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개형 주방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박재성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롯데리아의 유럽 홈메이드 카페& 다이닝 브랜드 빌라드 샬롯이 18일 서울 잠실점에서 오픈 1개월을 기념해 유럽 하우스 파티 분위기 및 오픈 키친을 공개하고 있다.빌라드샬롯의 주문 시스템은 고객이 주문 접수와 동시에 음식들을 조리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주문하는 모든 과정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개형 주방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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