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의 스타강사진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가 레벨별 맞춤 강의를 개강한다.

11월 어학원 개강을 앞두고 해커스는 강사 여러 명이 팀을 이뤄 레벨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설토익, 라이징토익, 멘토토익, 드림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이 있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다음달 3일 개강하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30~20:00, 주말은 8:00~20:00에 가능하다. 이번 레벨별 강의는 11월 수험생들의 단기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수험생의 점수대에 꼭 맞는 토익 RCㆍLC 강의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캠퍼스 또한 11월 개강에 앞서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미 한승태ㆍ김동영ㆍ표희정 강사의 토익 종합(정규)반 등이 마감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세)씨는 “한승태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LC강의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은 11월 수험생들의 빠른 토익 졸업을 위해 레벨 별 강의를 준비했다”며 “토익 외에도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해커스는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만큼 수험생들은 각 레벨별 강의를 믿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옛날 강사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덧붙였다.

해커스어학원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스타강사군단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어학원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