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대표 진지영)은 ‘퓨리어 카카오스토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G2G는 2014년 3월 설립된 친환경, 유기농 전문 벤처기업으로 최근 ISO9001, ISO14001에 등록 하였다.

퓨리어의 모든 제품군은 FDA와 KFDA에 등록된 식품첨가물을 사용하며, 첨가물 없이 화학처리를 하지 않고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G2G의 카카오스토리 페이지에서는 제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상시 개최하고 있다. 이벤트 응모는 퓨리어 카카오스토리를 접속해 ‘소식 받기’를 한 뒤 페이지에 게시된 이벤트에 참여하고, 페이지를 공유하면 된다.

G2G는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퓨리어 에코파우더, 퓨리어 워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퓨리어 에코파우더는 화학성분이 아닌 이온화칼슘으로 만든 과일 채소 세정제이다.

2012년 정부에서 특허를 인정받은 기술로 만든 이온화 칼슘은 식약청에 식품첨가물로 등재되어있다. 화학성분으로 만든 대다수의 세척제보다 안전성이 높아 에코파우더 구매율은 전달 대비 대폭 증가했다. 퓨리어 워셔는 아이용품, 반려동물, 주방용품 등에 사용하는 살균소독수이다.

락스의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수보다 안전하고, 살균력이 높다. pH도 중성에 가깝고 식품첨가물 고시에 적합한 특허 받은 원료로 만들어진다. 때문에 물티슈 대용으로 퓨리어 워셔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인기에 보답하고 고객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자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신규 오픈했다.

지난 1일 공식 오픈한 ‘퓨리어 카카오스토리’는 일방적인 상품 홍보의 수단이 아니다. 구매자들과의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교류의 장으로써 친환경 제품, 안전한 위생용품 등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퓨리어 카카오스토리에서는 한글날 이벤트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퓨리어 카카오스토리 페이지 (https://story.kakao.com/ch/purier)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퓨리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